후원자님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 후원의 날, 함께해 주신 최윤정 후원자님의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후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옹달샘에서 느낀 변화,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입니다. 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오늘의 옹달샘이 있습니다.늘 함께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간 되실 때 꼭 한 번 시청해 보시고,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주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책에게 말을 걸어보고, 책이 나에게 걸어오는 말을 들어보며 우리의 간접경험, 직접경험을 확장해 나가는 링컨학교 독서캠프 2기 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시간 우리들의 응원과 격려,그리고 사랑을 듬뿍 담아 '댓글'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빨강꿈방 1조 2조 주황꿈방 3조 4조 5조 노랑꿈방 6조 7조 8조 초록꿈방 9조 10조 11조 파랑꿈방 12조 13조 14조
글, 사진 : 조송희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서울 서초구와 함께 이 시대 아버지를 위한 '아버지센터'를 엽니다. 협약서에 서명하는 고도원님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서초구 아버지센터'입니다. 협약서에 서명한 후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고도원님 오래전부터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고도원님은 많은 대화를 나눠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옹달샘처럼 좋은 에너지를 안겨주는 아름다운 치유의 공간이 서울 서초구에도 있었으면 참 좋겠다",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휴식과 꿈과 힘을 안겨주는 공간이었으면 더욱 좋겠다"는 의견이 모아졌고, 오늘 비로소 그 '역사적인' 첫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센터'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중심 가치는 다음의 '5P'입니다. 1. Power of Love 2. Passion of Dream 3. Pride of Family 4. Plan of Life 5. Playing of Joy 장차 '아버지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이 '5P'를 중심으로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방배열린문화센터' 5층에 자리 잡은 '아버지센터'.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 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아버지, 더 자랑스럽고 더 존경받는 아버지, 더 멋진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아버지, 더 재미있고 행복하게 즐길 줄도 아는 아버지! 그 '좋은 아버지'의 길에 서초구와 아침편지가 함께 합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아버지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서초구민'의 경우는 할인혜택도 있습니다. 많은 고뇌와 짐을 지고 있는 이 시대 아버지들이 나이와 직업을 초월해 함께 만나 함께 대화하고 공부하고 휴식하면서 '좋은 아버지'를 꿈꾸는 '아버지센터'. 그 '좋은 아버지'들 사이에 깊은 연대감과 이해관계를 떠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일을 '아버지센터'가 하게 될 것입니다.
글, 사진 : 조송희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성 야고보의 별이 뜬 들판)를 향해 걷는 명상치유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산티아고 길'은 그리스도의 제자 성야고보의 생애를 기리는 순례길로 시작해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명상과 치유의 길입니다. 파울로 코엘료는 산티아고를 걸은 후 쓴 소설 '연금술사'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작가로 새로 태어났으며, 언론인이었던 서명숙님은 이 길 위에서 얻은 영감으로 제주 올레길을 만들었습니다. 아침편지의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은 산티아고로 가는 여러 갈래의 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프랑스길'을 걷습니다. 프랑스 땅인 생장 피에드 포르에서 출발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이르는 800km의 길, 그 중 가장 아름다운 길을 7일 동안 걷고 바르셀로나와 빌바오, 마드리드 등 대표적인 도시들을 여행하며 스페인의 자연과 역사, 예술을 온전히 누리는 16일의 일정입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해 걷는 첫 일정은 스페인의 작은 도시 팜플로나에서 시작합니다. 길은 드넓은 들판과 낮은 언덕을 지나며 마을과 마을로 이어져 있습니다. 간간히 만나는 순례자들은 단체로 걷는 우리가 신기한 모양입니다. 어디서 왔느냐고 자꾸 물어봅니다. 한 여행자는 자진해서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네요. 이 길 위에서 만나는 순례자들은 모두 친구이자 동지가 됩니다. 배낭에 하얀 조가비를 하나씩 달고 길을 걷는 순례자들입니다. 조가비는 노란화살표와 더불어 산티아고 길을 상징하지요. 여행자들은 저 무거운 배낭을 지고 30~40여일을 걸어 산티아고에 입성합니다. 대부분 추수가 끝난 들판은 비질을 한 듯 정갈합니다. 길가의 꽃들은 맑고도 담백한 빛을 지녔습니다. 걷고 있는 두 다리로 땅의 싱싱한 기운이 차오릅니다. 오랫동안 막혀있던 가슴 속으로 시원한 바람이 지나갑니다. 드디어 마을입니다. 먼저 도착해 나무그늘 아래서 쉬고 있던 일행들이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네요. 발바닥이 아프고 허벅지가 당기던 참입니다. 곧 알베르게도 보이겠지요. 아, 알베르게! 두세 명씩 짝을 이루거나 혼자서 걷던 사람들이 모두 한 알베르게에 모였습니다. 알베르게는 순례자들의 쉼터이자 숙소이지요. 알베르게에서 마시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싱싱한 오렌지를 바로 짜주는 쥬스 한 잔이면 지친 몸과 마음에 새 힘이 돋습니다. 다시 들판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 뜨거운 태양이 기울어가는 오후의 붉고 기름지고 아름다운 땅을 걷습니다. 오늘은 용서의 언덕이라는 페로돈 봉을 거쳐 '푸엔타 라 레이나'다리에서 걸음을 멈춥니다. '여왕의 다리'라는 별명을 지닌 '푸엔타 라 레이나'다리는 유럽에서 가장 우아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다리라고 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과 광활한 옥수수밭, 추수한 밀밭을 지난 길은 노란 화살표를 따라 또 다른 길로 하염없이 이어집니다. 그 길 위에서 너무나 지쳐 한 발자국도 더 옮기기가 어려울 때는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부축해주면서 함께 걸어갑니다. 또 다시 마을입니다. 길 끝에서 만나는 마을은 얼마나 반가운지요. 아침지기들이 뒤에 처진 일행들에게 알베르게로 가는 이정표가 되어주네요. 선두에서 걷던 고도원님과 윤나라님은 길가의 알베르게에서 벌써 카푸치노 한 잔을 마셨나봅니다. '내딛는 발걸음마다 꽃이 피고, 길이 열린다.'는 고도원님은 커피한잔으로 누구보다 달콤한 1유로의 행복과 휴식을 즐겼을 것입니다. 또 다른 알베르게에서는 한 무리의 일행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네요. 아침지기들이 점심 도시락으로 싸준 샌드위치와 간식을 펼쳐놓고 한 잔의 커피를 곁들여 먹는 점심식사, 꿀맛입니다. 알베르게에 들르면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일이 순례자 여권에 도장을 찍는 것입니다. 순례자 여권은 산티아고 길에서 순례자임을 알리는 증명서로서 카미노를 걸으며 만나는 알베르게, 여행안내소, 카페, 식당, 박물관 등에서 그 지명과 명칭을 담고 있는 도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산 마르틴 델 카미노-아스토르가까지 20km를 걷는 날입니다. 길을 걷기 전에는 가벼운 체조로 몸을 풀어주지요. 오래, 많이 걷는 여행에서 준비운동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부상을 예방합니다. 더 큰 효과는 다함께 파이팅 하는 기운을 모으는 것입니다. 오늘은 고도원님께 새로운 파트너가 생겼습니다. 길 위에서 고도원님은 최고의 길벗이자 훌륭한 스승입니다. 언덕을 넘어서자 멀리 마을이 보입니다. 앞서 가던 순례자들이 환호를 하더니 소리 높여 노래를 부르네요. 성당의 종소리가 아련히 들립니다. 울컥 눈물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마을 어귀에서 일행을 만났습니다. 길고양이에게 샌드위치 속에 들어 있던 햄을 나누어주고 있네요. 오래 전부터 알았던 사이처럼 고양이도 낯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 길에서는 개와 고양이, 들꽃과 바람까지도 그저 천연스럽습니다. 성당 앞에서 무언가 메모를 하고 있는 일행들입니다. 순례 길에는 마을마다 성당이나 수도원이 있습니다. 성당은 마을사람들이 미사를 드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순례자들을 위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길을 걷다가 다친 순례자들을 치료해주고 숙박도 하게 했지요. 그래서 순례 길을 걷는 것은 마을과 마을을 잇는 수도원을 순례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부르고스 대성당을 둘러보며 자유 시간을 즐기는 일행입니다. 여행에서 음식은 빼 놓을 수 없지요. 산티아고 길에서 최고의 인기메뉴는 스페인식 문어요리인 뿔뽀입니다. 부드럽게 삶은 문어에 올리브 오일과 소금으로만 맛을 내고 약간 매운맛이 나는 향신료를 살짝 뿌렸는데 음~ 맛있습니다. 같은 조원인 한의사 상형철님은 길에 지천으로 떨어진 알밤을 잔뜩 주워 와서 이사람 저 사람에게 까 주느라 너무너무 바쁘시네요. 아침편지의 '힐링허그 사감포옹'은 이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하는 춤이 되었습니다. 스페인의 작은 마을 몰리나세카에서 펼쳐진 '힐링허그 사감포옹'에 마을 주민들이 더 신이 났습니다. 오늘은 산티아고로 가는 여정 중 가장 높은 지점에 있는 철의 십자가에 도달하는 날입니다. 자욱한 안개 속에서 명상을 합니다. 겹겹의 산줄기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언덕이지만 한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안개가 하늘과 땅, 사람의 경계를 풀어헤칩니다. 안개 속에서 걷기명상을 하는 동안 길이 사람에 스미고 사람이 길에 스며듭니다. 이승과 저승의 혼미한 경계를 넘어가 마침내 우리 모두 저 마른 풀들 사이로 아득히 사라져버릴 것 같습니다. 철의 십자가가 바라보이는 언덕에서도 징소리가 울립니다. 우리가 걸은 시인의 길, 영혼의 길, 순례자의 길 위에서 다 함께 손을 잡았습니다. 깊고 따뜻한 포옹을 나눕니다. 해발 1505m의 폰세바돈 언덕 정상에는 산티아고 데 카미노의 가장 상징적인 기념물인 철 십자가상이 있습니다. 오래 전 이 언덕에는 선사시대의 제단이 있었고 로마시대의 길과 교차로의 신이자 죽음의 신인 메르쿠리우스를 모시는 사제들의 제단이 있었습니다. 그 제단 위에서 우리들은 길 위의 기도를 올립니다. 오늘 우리가 내려놓은 삶, 또 다시 걸어가야 할 우리의 긴 여정에 신의 가호를 빌면서...... 오늘은 아스토르가라는 작은 마을에서 밤을 보냅니다. 마을이 너무 작아서 큰 호텔이 없다네요. 일행이 두 팀으로 나눠졌습니다. 저는 가우디박물관이 마주보이는 광장에 있는 오래된 호텔에 들었습니다. 최고급 호텔에서 잠을 자다가 이렇게 소박한 호텔에 드니 그 또한 너무 좋습니다.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15분 간격으로 치는 성당의 종소리가 지척인 듯 들립니다. 광장에는 촉촉하게 비가 내리고 멀리서 '부엔 까미노!'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슴이 뻐근해집니다. 아무래도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걷기 7일 째입니다. 이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별이 뜨는 들판이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별을 향해 나아가는 그 길에 비가 내립니다. 숲 속의 작은 집에서 커다란 개가 걸어 나와 꼬리를 흔듭니다. 순하디 순한 개입니다. 이 아름다운 길에서 만나는 모든 것에 입 맞추는 마음으로 그 커다랗고 순한 개에게도 입을 맞춥니다. 조금 더 걸어가니 숲의 개울가에서 한 남자가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작은 망아지가 그 남자의 곁을 지키고 있네요. 요정의 나라에 온 듯 신비스러운 풍경입니다. 비속을 오래 걸었더니 온 몸이 다 젖었습니다. 젖은 몸은 천근인데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이 빗속을 걷는 동안 참 많은 사람이 울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울지 못했다는 한 남자는 홀로 걸으며 어른이 된 후 처음으로 빗줄기보다 더 크게 울었고, 한 여인은 가슴 속에 돌처럼 단단하게 뭉쳐있던 통증을 녹여내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웃었습니다. 드디어 빗속의 대장정을 끝냈습니다. 이 시간, 이 기쁨은 함께 나누고 싶어 먼저 도착한 조원이 마지막에 오는 조원까지 기다려 다 함께 마지막지점을 향해 나아갑니다. 빗속에 고도원님이 마지막 한사람이 다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며 한 사람 한사람 하이파이브를 하며 맞아줍니다. 드디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했습니다. 여행가족 성만호님이 순례길 0km 지점에 정수리를 대고 깊은 절을 합니다. '길이 나를 불렀다.' 산티아고를 걸은 수많은 사람들이 했던 말입니다. 내가 길을 나선 것은 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나를 부른 길에 응답한 것이었습니다. 나를 부른 신께 응답한 것이었습니다. '그 길에 나를 세워준 신께 감사합니다.' 산티아고성당에서 올리는 감사와 기쁨의 기도, 너무나 오랫동안 꿈꾸어왔던 순간입니다. 마침내 피스테라에 왔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의 마지막 여정, 이베리아 반도의 끝에 있는 땅끝 마을(Fisterra)입니다.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순례를 마무리하며 입었던 옷과 신발 등을 태웁니다. 우리는 세상 끝에 있는 이 바다에서 명상을 합니다. 우리 안에 어두움이 다 사라지기를, 더 맑고 강건해지기를...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사랑하기를... 철철 넘치게 감사하고 사랑하기를... 아침편지의 산티아고 여행은 산티아고 길을 걷는 것과 동시에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함께 누리는 여행입니다. 오늘은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에 왔습니다. 대형 청동 거미 마망(Maman)'이 먼저 눈에 뜨네요. 구겐하임 미술관은 쇠락해가는 철의 도시 빌바오를 '예술의 도시'로 새롭게 바꾸어놓은 세계적인 명소입니다. 미술관을 곳곳을 즐기는 아침편지여행 가족들이네요. 바르셀로나에 있는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 '구엘 공원'에서는 전 세계의 항구를 돌며 여행하고 있는 해군사관학교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먼저 알아보고 다가와 인사하는 학생들과 반갑게 악수하는 고도원님. 가우디가 남긴 미완의 유산이자 최고의 걸작 '성가족 성당'을 둘러보는 아침편지 여행가족들입니다. '성가족 성당'은 아직도 건축 중에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여행의 핵심은 가우디 건축기행입니다. 바르셀로나 지도를 들고 가우디 건축물을 찾아다니는 여행가족 김귀자님. 현지인에게 지도를 보여주며 위치를 물어보고 있네요. 이처럼 자유롭게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는 일정도 참 재미있습니다. 가우디 건축의 핵심은 자연을 주제로 한 장식과 구조입니다. 공동주택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 카사밀라와 카사바트요에서도 물결치는 곡선과 아치, 흥미로운 장식과 조각품 등 파격적이고도 창의적인 건축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별이 뜨는 들판을 향해 걸어가는 그 아름다운 길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부엔 까미노!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자세히보기
링컨27기 학생들의 조별사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궁금해하실 가족들을 위해서 어떤 표정으로, 누구와 함께 지내는지 조별사진으로 담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사랑과 응원의 댓글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빨강꿈방 1조 2조 3조 주황꿈방 4조 5조 6조 노랑꿈방 7조 8조 9조 초록꿈방 10조 11조 12조
2015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영상 '2019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신청하기
옹달샘 '음식&산삼축제' 영상 옹달샘 '산삼음식축제'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웃음' '링컨학교 방학캠프(27기)'를 준비하며, 그 동안 링컨학교를 다녀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떠올라 그 행복했던 표정들을 사진앨범으로 모아봤습니다. 행복한 표정이 담긴 사진앨범도 한번씩 보시고 이번 여름방학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 한바탕 신나게 웃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그려보며, 특별하고도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컨학교 '방학캠프' 신청하기
제이콥 콜러 음악회 영상 지난 5월8일 어버이날,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을 찾아 함께 해주신 아침편지 가족들께 멋진 음악을 선물해주신 피아니스트 제이콥 콜러의 음악회 영상을 소개해드립니다.
빛나는 청년 2분스피치 3박4일의 기간동안 저마다의 꿈과 꿈너머꿈의 빛을 찾아가는 의지가 담긴 이 청년들의 '꿈의 2분스피치'를 여러분 앞에 소개합니다.
서초구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 지난 5월, 서울 서초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서초구민 체육대회 행사와 아침편지가 만나 이루어진 '힐링허그 사감포옹'의 순간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영상은 위 화면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사진은 <서초구 '힐링허그 사감포옹' 사진모음>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서초구 '힐링허그 사감포옹' 사진모음
글, 사진 : 조송희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에 이어 오랜만에 서울에서 진행되는 '힐링허그 사감포옹'이 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힐링허그 사감포옹'은 '서초구민 체육대회'행사와 아침편지가 만나 이루어지는 특별 이벤트입니다. 서울 광화문, 충주, 순천, 거제, 안동 등 전국 각지로 확장되어가던 '힐링허그 사감포옹'! 이번에는 서초구에서 그 신나는 춤사위와 따뜻한 포옹으로 함께 하는 분들의 마음을 녹이고 세상을 녹일 차례입니다. 내빈석에 앉은 고도원님과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의 표정에도 한바탕 축제의 흥겨움이 가득합니다. 아침지기들은 '사랑과 감사, 치유의 전령'들입니다. 그들이 춤을 추면 닫혔던 마음이 저절로 열리고 즐거움은 빛처럼 환하게 퍼져갑니다. 세상이 다함께 춤추게 하는 마법 누구나 싸이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춤출 수 있습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기쁨은 함께할수록 확장됩니다. 사랑이 춤추고, 행복이 춤추고, 기쁨이 춤을 춥니다. '다함께 추는 춤'은 세상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요. 우리 모두가 다함께 온 마음을 다해 세상을 향해 외쳐야하는 말. '사랑과 감사'입니다. 따뜻한 포옹은 상처 난 마음을 다독이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내고 치유합니다. 서초구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보기
'김광석을 보다展' 걷기명상 영상 지난 서울 대학로에서 진행되었던 걷기명상영상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김광석을 보다展'는 6월26일까지 전시 운영됩니다. 전시 마감 전 꼭 한번씩 들러보시기를 진정어린 마음으로 권유드립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 26기' 영상 스물여섯 번에 걸쳐 진행된, 깊은산속 링컨학교!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8,200명이 넘는 학생들의 가슴에 꿈과 꿈너머꿈을 띄웠던 특별한 시간! 이번에는 '재능기부 봉사자' 안치영님의 땀과 혼이 담긴 링컨학교 방학캠프의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정겨운 공간들과 변화하는 학생들의 눈빛과 표정을 보며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재능기부를 해주신 안치영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링컨학교 '방학캠프(27기, 28기)' 신청하기
금빛청년 자원봉사 1기 영상 옹달샘 '금빛청년 자원봉사' 신청하기
글, 사진 : 조송희 태양의 계절, 여름이 시작되는 유월입니다.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게 준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음식축제+산삼축제'를 열었습니다. 어느덧 6년째 된 '옹달샘 산삼밭'에서 자라는 '산양삼'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음식축제'는 마치고 돌아가실 때 5~6년 된 귀한 산양삼도 선물로 드립니다. 산삼채취 체험을 하기에 앞서 걷기명상을 합니다. 나날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옹달샘 뒷산에는 생명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옹달샘의 산 전체를 산삼 밭으로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벌써 6년째 학생들과 함께 옹달샘에 산삼을 심고 있는 세명대학교 임병옥교수가 옹달샘의 산삼에 대해 설명하고 원우식 옹달샘건축소장이 산삼채취의 요령과 주의할 점에 대해 간단한 브리핑을 합니다. 옹달샘 산삼 밭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산삼들입니다. 옹달샘의 뒷산은 산삼 밭을 조성하기 전에도 이미 27뿌리의 천연산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곳은 산삼이 자라기에 최적의 토양을 갖춘 하늘이 주신 땅이라고 합니다. 10명 씩 조를 지어 산삼밭고랑을 따라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깁니다. 난생처음 산양삼밭에 발을 들여 놓으니 조금 긴장이 되기도 합니다. 옹달샘 푸른 숲 속에 은밀히 숨어있는 산삼 밭입니다. 옹달샘에서 직접 씨 뿌리고 기른 산삼 밭을 둘러보고 내 손으로 직접 산삼을 채취합니다.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잔뿌리 하나라도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낸 산삼을 원우식 소장에게 보여주며 확인합니다. 내 고향 같은 옹달샘 뒷산에서 내 손으로 직접 캔 산삼이기에 더 소중하고 더 사랑스럽습니다. 각자 선물로 들고 갈 5~6년 된 산삼을 들고 보니 인증 샷 하나 날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봤다!" 이날 오전 내내 옹달샘 뒷산에 울려 퍼지던 소리, 난생처음 심마니가 되었던 행복한 순간입니다. '나눔의 집' 앞으로 내려오니 아침지기들이 갓 캐온 산삼을 곱게 포장해줍니다. 왠지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옹달샘 장독대와 저장고 투어를 해야 할 시간이네요. 카페 앞 연못가의 테라스에서 잠시 휴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6월 한낮, 어느새 뜨거워진 햇살을 맑고 시원한 바람이 식혀줍니다. "이 곳은 옹달샘 카페에서 쓰이는 각종 효소가 익어가는 장독대입니다. 옹달샘의 효소차는 모두 아침지기들이 직접 담그고 숙성시켜서 내 놓습니다. 나눔의 집에서 사용하는 양념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직하고 건강한 음식이 우리 몸을 살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독대와 저장고를 직접 안내하는 고도원님의 인사말입니다. 저장고로 가는 길목에 복분자 식초와 솔잎가지 식초로 만든 시음용 음료가 준비 되었습니다. 물론 옹달샘에서 직접 만들어서 음료와 양념으로 사용하는 식초들이지요. 한입 쭉 들이키니 그 감칠맛을 온몸이 반깁니다. 알라딘의 보물창고 같이 비밀스럽고도 경이로운 공간, 옹달샘 저장고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부터 감탄사가 터집니다. 땅 속 깊은 곳과 같이 연중 일정한 온도를 서늘하게 유지하는 저장고는 각종 말린 음식과 발효음식을 저장하는 곳이지만 소박한 음식 갤러리 이기도 합니다. 김치를 저장하는 곳입니다. 담은 지 3년이 지난 묵은지와 지난 초겨울에 담은 김장김치가 향기롭게 익어가는 곳, 시큼한 김치 맛이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이날 음식&산삼축제에 아내와 함께 참여한 임병옥교수님이 인사를 합니다. 제철야채로 만든 싱싱한 샐러드와 나물, 각종 저장음식과 김치 등으로 잘 차려진 옹달샘 점심밥상입니다. 뷔페식으로 준비되어 마음껏 먹고 또 먹을 수 있답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이 진행하는 '옹달샘 산양삼과 옹달샘 김치 특강' 시간입니다. 특강을 듣는 축제참여자들 앞에 맛깔스러운 통배추 물김치와 열무감자즙 물김치, 흰소면과 홍국소면이 시식용으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김치는 고향이며 엄마입니다. 그리고 김치는 세계적인 음식으로 거듭 날 수 있는 바탕을 가진 너무나 과학적이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음식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 특강을 김치로 정한 이유입니다" 서미순 소장이 배추김치, 산부추김치, 우엉버섯김치, 건나물김치, 과일 깍두기, 숙 깍두기, 뿌리채소 깍두기, 열무 감자즙 물김치, 묵은지 지짐, 유채김치, 배추물김치, 등 각종 김치에 대한 설명에 이어 준비한 소면에 통배추물김치를 말고 있습니다. 국수와 함께 먹는 옹달샘 여름 물김치 시식, 새콤하고 시원한 것이 어쩜 이리도 맛있는지요? 곧 이어질 저녁식사시간 때문에 먹는 양을 조절해야하니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옹달샘 곳곳을 마음껏 돌아다니며 스템프를 받는 재미도 함께 느끼는 '옹달샘 스탬프 투어'입니다. 장독대를 거쳐서 북카페 같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고, 레터포유에 가서 고도원님의 저서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뜬다면' 필사체험도 해보고, 하얀하늘집에서 신나게 사감댄스도 추고, 첫문광장에 비치된 옹달샘 산삼캐릭터 옹삼이 옆에서 사진도 찍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옹달샘에서는 가만히 앉아서 바람결에 묻어오는 꽃향기만 느껴도 깊은 휴식이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더없이 행복하지요. 고도원님과 고도원님의 아내 강은주님도 손녀 은향이의 재롱에 함박웃음을 짓고 계시네요. 옹달샘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따뜻한 공간을 꿈꾸는 곳이기도 합니다. 옹달샘의 '사람살리는 밥상'입니다. 이 여름, 그대의 밥상에 옹달샘의 사랑도 함께 얹어드립니다.